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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싸이크로스 입니다. :)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찾아왔네요 😭
예고도 없이 급! 추워진 날씨에 따뜻했던 날씨가 그리워지지만,
연말 특유의 분위기가 설렌다는 점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D
지난 11월의 금요세미나는 어떤 주제들로 세미나가 이뤄졌을까요?
함께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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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네트워크 팀의 ‘이준노’ 사원이
JUnit, AssertJ를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제품을 개발한 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번 발표에서는 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 해주셨는데요,
자바를 위한 단위테스트를 지원해주는 프레임워크인 JUnit과
JUnit의 테스트코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인 AssertJ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테스트 과정, 테스트 성공 및 실패 예시를 보여주셔서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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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스템 팀의 ‘배국환’ 차장님!
지난 10월 세미나 주제인 JPA의 활용법을 Part2로 이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정적 타입을 이용해서 SQL과 같은 쿼리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레임워크인 QueryDSL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QueryDSL이란 Query Domain Specific Language의 약자로,
JPQL의 빌더 역할을 하는 오픈 API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QueryDSL의 원칙, 설정, 용법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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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자인 팀의 ‘황보은’ 대리님!
요즘 대세!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메타버스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짐에따라
메타버스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울디자인위크’와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시국으로 힘든 요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만남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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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MVP!로 선정된 시각화 팀의 ‘이무호’ 차장님께서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센서 연동에 대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하는데요!
디지털 트윈의 적용 사례, 구성요소를 보여주시고 이러한 것들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센서 연동의 필요성 및 센서 종류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도 역시 직접 준비하신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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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QA 팀의 ‘조승선’ 과장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일반 PC를 제외한 각종 전자제품, 정보기기 등에 미리 정해진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를 내장시킨 시스템 이라 하고,
시스템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라 하는데요!
패키지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비교 분석, 종류, 사례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결함 사례를 함께 볼 수 있어서 테스트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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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이달의 MVP는 바로 시각화 팀입니다!🎉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 완료 했답니다😎
연구소의 11월 세미나 현장, 흥미롭게 보셨나요? :)
벌써 2021년이 훌쩍 지나 2022년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새로운 해를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조금 이르지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12월 세미나도 열심히 준비할텐데요!
2021년 마지막 세미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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