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ycros Magazine/싸이데이

싸이데이 2025년 3분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역대급 무더위와 고군분투했던 지난 여름,  '싸이데이' 활동을 하는 순간 만큼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원데이 클래스 동호회 ' 만들고 말았다',  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선보이는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  어떠한 악천후라도 포기란 없다 '싸이골프동', 이들 모두 싸이크로스의 열정과 팀워크를 하나로 만드는 대표 동호회 입니다!


》싸이골프동 - "홀인원 하는 그날까지"

 

2025년 7월 어느날 

태풍급 비가 쏟아지는 날 새벽 3시 하남운동장에서 일단 집합. 비가 소강 상태로 바뀌길 바라며 당차게 설해원으로 출발!

양양에 도착해서 빠른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설해원으로 입성!!

빗방울 굵기는 조금 줄긴 했지만 여전히 비는 오는 상황에

우리는 결정해야 했습니다.

GO or STOP.....

장장 3시간을 이동해 왔기에  중도에 라운딩을 포기하더라도 일단 Go!!!!

전반 씨뷰 / 후반 파인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전반은 우천으로 취소하는 팀들이 많아서 굉장히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 골프장을 통으로 빌려서 치는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하죠.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캐디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다행히 전반 몇 홀 지나니 비는 그쳤고 무더운 한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상쾌하게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신 싸이골프동 선수(?)들의 그날의 성적을 공개합니다.                                        1등 김우진(91개) / 2등 김**(92개) / 3등  노**(98개) / 4등 최**(111개)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다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쳤기에 나름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음 분기에는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 다들 열심히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 - "스트라이크의 짜릿함, 볼링"

안녕하세요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입니다.  2025년 07월 30일 실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으로 볼링 체험하였습니다. 장소는 스매쉬 볼 강남점으로 지하에 위치한 볼링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음료수와 신발을 대여하고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팀, 진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긴팀 : 배*환차장, 김 * 현사원, 이 * 락사원, 권 * 연사원(응원)

*진팀 :  이 * 호차장, 정 * 솜사원, 장 * 은사원, 장 * 석대리(응원)

나머지 두분(장 * 석대리, 권 * 연사원)은 부상 및 다른 이슈로 포켓볼과 보드게임, 테이블 축구 등 다른 활동을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동호회 활동 글쓰기가 걸린 경기로 277 : 264로 이긴팀이 승리하였습니다.

*가위바위보 이긴팀(277점) : 배*환차장(139점), 김 * 현사원(73점), 이 * 락사원(65점)

*가위바위보 진팀(264점) :  이 *차장(134점), 정 * 솜사원(33점), 장 * 은사원(97점)

 

 

두번째 경기도 팀 변경없이 진행하였고 패배하는 팀이 저녁을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정*솜 사원이 실력을 발휘하여 6등에서 3등으로 올라오면서 이번 경기는 진팀이 승리하였습니다.

*가위바위보 진팀(313점) :  이 * 호차장(124점), 정 * 솜사원(99점), 장 * 은사원(90점)

*가위바위보 이긴팀(299점) : 배 * 환차장(128점), 김 * 현사원(84점), 이 * 락사원(87점)

 

볼링 경기를 마치고 근처에 위치한 식당에 방문하여 육전, 닭갈비, 닭볶음탕 등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동호회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스트라이크보다 값진 팀워크를 쌓은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만들고 말았다 - "제빵 원데이 클래스"

 

안녕하세요,

지난 9월 25일 '만들고 말았다' 동호희의 첫 번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동호회 출범 후 첫 활동이라 약간의 두근거림과 기대감으로 모였는데요.

퇴근 후, 다같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도착한 강남구 개포동의 베이킹 스튜디오!블루버드카페에서 제과제빵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했습니다. 멤버 중에는 베이킹이 처음인 분도 있었고, 빵을 만들어 본 유경험자도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처음 도전한 분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었고, 유경험자도 오랜만에 베이킹을 하며 실력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클래스에서는 티그레 (얼그레이/초코)  & 베이글 (플레인/참깨) 를 만들었어요.

 

 

티그레(Tigré)  : 프랑스의 고급 구움 과자 중 하나로 프랑스어로 '호랑이 무늬가 있는'이라는 뜻으로 반죽에 섞인 다진 초콜릿이 구워지면서 녹아 반죽에 점박이 무늬를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베이글(bagel ): 고대 이집트의 빵 중 하나였던 카아크가 유대인으로부터 유럽에 전해지고 이것을 뜨거운 물에 데친 반죽을 구운 빵에서 유래

 

 

도착하자마자, 손 씻고 바로 시작된 베이글 반죽 성형!

 

친절한 선생님의 시범을 보며, 계량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진행되는 클래스다 보니, 저희는 반죽의 일부를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글동글 완성되어가는 베이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추*선 회원님 ^O^

굴려서 모양 성형을 완료하면 발효 시간을 갖습니다.  총 1시간의 발효시간이 필요한 베이글~

 

그 후, 위 사진과 같이 설탕물에 데친 후 오븐에 들어가게 됩니다.

베이글은 발효시간이 있어 티그레보다 완성하는 시간이 더 오래 소요되었습니다.

베이글 반죽을 발효하는 동안 티그레도 빠르게 만들어봤는데요,

달걀흰자에 물엿, 분당,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아몬드가루 그리고 헤이즐넛버터를 넣고 열심히 섞어 줍니다~

 

드디어 얼그레이 티그레 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요 친구를 짤주머니에 넣어 위 사진 속 틀에 넣어 오븐에 구워주면, 티그레도 완성이에요.

 

그 사이 먹음직 스럽게 이글이글 구워지고 있는, 베이글 

 

구워진 티그레에 맛있는 얼그레이와 초코 크림을 올려주면 최종 완성!!

 

완성된 베이글 입니다. 먼저 구워졌던 베이글을 먹으면서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갓 구워진 베이글을 따뜻할 때 한 입 먹은 순간 모두 감탄을 터뜨렸습니다..! 

 

직접 포장도 진행하며, 포장된 빵에 스티커 꾸미기까지 하여 최종 완성된 티그레와 베이글 입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각자의 완성작을 자랑하며 인증샷도 남겼어요!

이번 베이킹 클래스는 '만들고 말았다' 동호회의 첫 시작이었는데요, 서로의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 즐기며,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만들고 말았다' 동호회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배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