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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ros Magazine/싸이데이

싸이데이 2025년 4분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한 해의 마침표를 향해 달려가던 2025년 4분기,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싸이데이’의 즐거움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소한 관심사가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는 동호회 활동은 계절을 넘어 싸이크로스만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분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난 동호회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섬마을 백패커 - "자유와 모험을 추구하는 여행객"

 

안녕하세요 실내 스포츠 체험 & 섬마을 백패커 동호회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동호회 활동으로 가평 자라섬에서 1박 2일 캠핑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총 7명이 함께 참여하여, 총 2대의 카라반을 빌렸는데요, 아래 사진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다른 캠핑 장비들은 이** 차장님과 배** 차장님께서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반차+반반차까지 사용한 배차장님을 필두로 선발대가 먼저 자리를 잡았던 덕분에 후발대는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 단체 사진과 함께 1박 2일 캠핑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음식은 방어회로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날이 밝죠?

그렇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일찍부터 먹기 시작하네요~^^;;

 

다음 음식은 캠핑의 꽃 목살 바베큐입니다.

배** 차장님이 엄청난 굽기에 대해 프라이드를 보이셨는데, 가질만한 퀄리티였습니다.

장비 협찬뿐 아니라 직접 음식과 모든 준비까지 두 차장님께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술은 빠질 수 없겠습니다.

 

소주는 당연히 꺼내고, 장** 차장님께서 주신 와인도 꺼내보겠습니다.

정락바라기 장** 사원은 정.락잔으로 소주 한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한 보일링 시푸드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배** 차장님이 평소보다 500%는 몸이 가벼우신 것 같았습니다. (보수적으로 계산)

호화로운 코스를 소화하느라 벌써 배가 불렀는지 상추걸도 나타났습니다.

 

저녁이 오니 공기가 점점 차가워져 화로에 장작을 넣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단체 사진도 한 컷!

 

계속 이어지는 음식들의 향연~ 삽겹살 쭈꾸미 볶음, 볶음밥, 쭈꾸미 꼬치구이, 콘버터...

 

쉴 새 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매너 타임(22:00 ~ ) 시간이 되었습니다.

테이블을 정리하고(내일) 화로 앞에서 달콤한 마시멜로와 함께  간단하게 스몰 토크를 진행하다

(중략) 04:00시에 취침을 하여 1일 차 밤이 끝났습니다.^^

 

2일차 아침, 드론 라이선스를 가지고 계신 이** 차장님의 드론을 조종해보기로 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자라섬 캠핑장의 가을 풍광~ 다시봐도 멋지네요! 

가을날의 캠핑활동은 여기까지 입니다.

일상을 잠시 떠나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올 겨울은 공기는 차갑겠지만 따뜻한 불멍과 더욱 선명한 밤하늘이 캠퍼들을 또 한번 설레게 하겠죠.  겨울에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 - "다시 돌아온 보드 게임"

 

안녕하세요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입니다 :)

이번 동호회 활동은 지난 3월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드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약 반년 만에 레드버튼 강남점을 다시 가게 되었네요.

그동안 멤버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번 모임은 지난 10월 캠핑 멤버 7명에 뉴페이스 준*님이 합류해 총 8명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시네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드버튼에 도착했습니다. 퇴근 후라 모두 배가 고파서, 일단 도착하자마자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부터 주문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골라온 보드게임들의 규칙을 차근차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임 리스트>

1. 노터치 크라켄

2. 달무티

 

노터치 크라켄은 저희 활동에서 자주 보였던 보드게임이죠.

도파민이 필요한 저희는 이번에도 숨은 마피아를 찾아내는 노터치 크라켄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연기력이 너무 좋으셔서 시민이 아닌 해적팀을 찾아내는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웃음 포인트가 있었다면

용*님 하이라이트:
해적 신분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보물상자에 대담하게 도박을 걸었던 순간!
그 한 수 때문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며 게임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승*님 하이라이트:

모두가 서로를 99.9% 시민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그 순간
은근슬쩍 분위기를 이끌어 크라켄을 뽑도록 유도, 결국 해적팀의 승리를 만들어낸 놀라운 반전의 주인공!

(제가 그 해적 팀 중 한 명 이었습니다. 팀 그레이 만세!)

 

다음 보드게임은 <달무티>였는데요, 간단하게 룰을 설명드리면, 

 

게임 목표

손에 있는 카드를 가장 빨리 다 내려놓는 사람이 승리!

1등부터 순위를 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직책(달무티, 귀족, 농민 등)이 바뀝니다.

 

게임 진행

순서대로 같은 숫자의 카드를 내려놓습니다.

이전 사람이 낸 카드보다 같거나 높은 숫자로 내려야 합니다.

낼 카드가 없으면 패스.

보드게임 전문가 용*님이 열심히 룰을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규칙 습득 후 바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벌칙을 하나 걸고 진행했는데요,

그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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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글쓰기"

 

네 제가 당첨되어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즐겁네요 ˙ᘧ ͜ ˙

열심히 게임에 몰입하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이 악물고 에너지를 쏟아낸 덕분에 배가 고파져서, 바로 뒷풀이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장소는 

<이자카야 나무 강남점>

유자하이볼, 타다끼, 타코 와사비, 명란크림우동파스타

안주 맛집이 틀림없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맛있게 먹었던 11월 동호회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은 또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되네요! ٩(- ̮̮̃-̃)۶


싸이골프동 - "스코어는 숫자일 뿐"

2025년 11월 어느날 

이동시간 2시간 소요예정으로 새벽 4시, 개미 한마리 없는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집합

 

추위를 걱정했지만 가을날씨와 같이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낙엽이 많이 떨어졌지만 잔디 상태도 좋았구요

일출을 보며 티업이 시작.

다들 라베(Lifetime Best Score의 약자로 특정 골퍼가 기록한 최고 점수를 뜻)를 생각합니다.. 첫 티샷을 치기전까지.... 

 

티업 전 단체샷

 

 

다들 전반은 스코어와 관계 없이 명랑하게 마무리하고

간만에 라운딩 나와서 잔디를 밟는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다들 후반을 기약....

 

후반 시작 단체샷

 

모든 홀을 마치고 모두 같은 마음으로 스코어는 의미 없다는것을 되새깁니다.

" 기분 좋게 운동했으면 그걸로된거다!"

1등 : 김** (97개)

2등 : 김** (102개)

3등 : 노** (102개)

4등 : 최** (117개)

 

이번 4Q 동호회에는 상품이 걸려있었습니다.

최고급 화이트와인!! 은 스코어와 전혀 관계 없이 사다리를 잘 타신 노** 이사님께서 득템하셨습니다.

어디서든 줄을 잘서야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 동호회 활동을 나이스하게 마무리 하며, 2026년에도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관크 - 명곡으로 완성한 러브스토리 "물랑루즈"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랑루즈 관람의 날!

물랑루즈는 주크박스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팝 명곡들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쇼무지컬의 정수입니다. 파리 몽마르트의 물랑루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열정의 이야기는 마돈나, 엘튼 존, 퀸, 레이디 가가 등 익숙한 히트곡을 들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 드디어 모였습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순수한 작곡가 크리스티안 역의 '이석훈', 관능적이면서도 내면의 상처를 간직한 사틴역의 '정선아' 캐스팅 무대를 선택한 관크 맴버들, 관람후기는 사진과 함께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물랑루즈 티켓들과 곱게 접힌 뽑기 용지들.. 뽑기를 통해 관람 좌석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용지들 중에서 하나는 ‘프리미엄 관람’, 하나는 ‘관람 + 동호회 글쓰기’라는 소문이...
과연 누가 걸릴 것인가... 긴장감 MAX

 

표정은 담담하지만, 속으로는 아마 온갖 시뮬레이션이 돌아가고 있었을 듯합니다.

글쓰기 당첨자는 바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입니다 흐흐....
당첨(?)의 순간은 늘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네요.

 

당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대리님 모습.
이 순수한 미소! 글쓰기 면제의 기쁨이 이렇게 크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공연 시작 전 2층에서 바라본 무대 전경.
풍차와 코끼리 장식까지, 무대 세팅만으로도 이미 물랑루즈 세계관에 입장 완료 ✨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어요.

 

쌍안경 풀가동!
뮤지컬에 완전 몰입 중인 두 분의 모습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반면 쌍안경 없이도 충분히 즐기는 남직원 분들~.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서 진정한 관람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마무리하며
공연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고, 함께라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감동을, 누군가는 웃음을, 그리고 누군가는 동호회 글을 얻었지만요 ^^;

다음 문화생활도 기대하면서,
이상 물랑루즈 관람 생생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