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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데이 2026년 1분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설렘을 안고 맞이한 1분기, ‘싸이데이’의 활기는 더욱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로의 관심을 나누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은 취미에서 시작된 연결은 어느새 더 깊은 공감과 팀워크로 이어지며 싸이크로스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새해의 첫 페이지를 함께 채운 동호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만들고 말았다 - "두쫀쿠 원데이 클래스"

 

작년 3분기 활동 이후 오랜만에 다시 뭉친 '만들고 말았다' 동호회 활동 후기 입니다.이번에는 작년부터 인기를 끌며 품귀현상과 각종 재료값 인상까지 있었던  화제의 '두바이 쫀득 쿠키'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래스는 강남역 근처 시사쿡요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에 다같이, 맛있는 저녁식사도 즐겼습니다

너무 맛있었던 쉐이크쉑버거!! 영업부 김부장님의 꿀팁 덕분에 감자튀김도 더욱 맛있게 즐길  있었습니다.(부장님의 꿀팁 공유드려요쉐이크감자튀김 + 마요네즈&후추 조합, 적극 추천드립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입성한 클래스 장소!

정식 수업을 듣기 , 가위바위보로 후기 작성자를 결정하였는데, 이번 당첨자는 바로 저였습니다. ^^;;

 

 

 

 

앞치마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쫀쿠 만들기 !!

 

먼저 속재료를 만들었습니다.

 

카다이프를 버터와 함께 노릇하게 볶은 뒤, 키친타올로 옮겨둡니다. 그 후 화이트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열심히 녹이는 두 분~

 

녹은 화이트 초콜릿과 구운 카다이프를 준비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함께 섞어줍니다.

 

속재료가 골고루 섞여 촉촉해지면손으로 동글동글 굴려 모양을 예쁘게 잡아줍니다.

완성된 속재료!! 친구는 냉장고에 잠시 휴지시켜줍니다. 이후 겉재료 만들기 시작

 

버터를 녹이다가 마쉬멜로우를 넣어 2/3 정도 녹으면 불을 끄고 코코아파우더를 채에 걸러 넣어 섞어줍니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요.. 기름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저는 오래 섞는 바람에 기름이 나와 쫀득한 식감 만들기에 실패했습니다.. 

완성된 겉재료는 종이호일 위에 올려 식히면서 속재료 개수에 맞게 미리 나눠둡니다.

 

신중하게 만들고 있는 두쫀쿠 마스터 윤형님~ 어느정도 식으면 손에 기름을 바르고 속재료를 감싼 뒤,

코코아파우더에 굴리면 완성!

 

포장까지 마치면 최종 두쫀쿠 만들기 완료입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베이킹보다 소요시간은 짧았지만,

체감 난이도는 조금 더 높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제 실패 때문이겠죠 ㅎㅎ)

 

하지만 구하기 어려웠던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 자체가 특별했고,  무엇보다 동호회원들과 함께 웃으며 체험한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체험을 하게 될지, '만들고 말았다'의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싸이골프동 - "2026년 첫 라운딩"

 

장소 : 설해원CC

티업 시간 : 7시 20분

설해원이 가까웠더라면 새벽부터 부지런 떨지 않았을텐데...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든다.

석양이 붉게 물든 골프장은 그날 우리 동호회의 이야기를 한 편의 소설처럼 만들어 주었다. 

하늘은 금빛과 붉은빛이 뒤섞여 물결치듯 번져 있었고, 나무들은 긴 그림자를 드리우며 마치 무대의 배경처럼 서 있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샷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나누었다.

시작은 언제나 라베를 생각하며...

 

날씨는 봄날씨였지만 산속에 눈은 아직 녹아있지 않았지만

계절은 봄으로 접어들고 있었고, 골프장의 잔디는 한층 더 푸르러졌다. 

바람은 꽃향기를 실어 나르며 우리의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누군가는 “다음엔 꼭 버디를 잡아야지”라며 다짐했고, 또 다른 이는 “오늘은 실수도 많았지만, 풍경이 모든 걸 잊게 해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라운딩을 마친 뒤 우리는 춘천에서 닭갈비로 유명한 맛집 '통나무집' 에서 식사를 하며 하루를 정리했다. 

골프 동호회 활동은 단순히 공을 치는 일이 아니었다. 

자연과 어울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격려하는 시간. 그날의 노을처럼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긴 하루였다. 

그리고 우리는 알았다. 

골프라는 운동이 우리를 모이게 했지만, 진정한 즐거움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풍경 속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것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양손 가득 챙겨간다.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 -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실내 스포츠 체험 동호회와 함께 가까운 자세 교정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한티역에 있는 SNPE 대치본점이었습니다.

SNPE란 'Self Nature Posture Exercise' 의 줄임말로 자기 스스로 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 회복 운동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며 생기는 자세 불균형(거북목, 일자목, 일자허리)을 잡아주고  평소 무심코 반복하던 잘못된 자세를 점검할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 운동을 시작하기 전             

시작 전 대기 중인 멤버들(매우 즐거워 보입니다. ㅎㅎ)

 

운동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AI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실제는 저렇게 평온한 모습이 아닙니다~)

자세 교정이 힘들긴 했지만, 오랜만에 땀도 흘리고 안 좋던 자세를 교정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체험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약 1시간의 체험을 마친 후 배도 채우고 다음 동호회 일정을 계획하기 위해 가까운 이자카야에 방문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으며 다음 동호회 계획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고

즐거웠던 동호회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찬 이야기와 새로운 경험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