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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ros Magazine/싸이피플

2026 스키&스노우보드 워크샵

 

팀워크만큼은 국가대표급

 

겨울 스포츠의 열기가 뜨거웠던 시즌,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최가온 선수의 놀라운 도전과 금메달 순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결국 정상에 오른 모습은 ‘도전’과 ‘팀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었죠. 그 감동을 마음에 담고, 우리도 설원 위로 향했습니다. 이번 스노보드 워크샵은 우리에게 충분히 금메달 같은 하루였습니다.


1라운드 볼링 대결 & 식사

먼저 도착한 팀은 장보기 팀을 기다리며 볼링으로 워밍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볼링이 끝나는 타이밍에 도착한 장보기 팀과 합류하여 재미있게 보드를 타기 위한 맛있는 식사를 즐긴 뒤,

숙소로 입성하여 짐을 풀고 바로 보드를 타러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보드를 타기 전 장비를 대여하고, 시작을 알리는 단체 사진입니다.

강습이 필요없는 고수팀은 중급 슬로프에서 멋진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보드 초보팀은 전문 강사에게 그룹 강습을 받기로 했습니다. 넘어지기, 일어나기, 방향이동과 같은 기본자세 부터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법과 하프턴 까지 추운 날씨임에도 맹훈련을 한 끝에

금방 일취월장해진 저희는 곧바로 중급 슬로프로 이동하여 중급을 정복하였습니다.

 

눈 내리는 밤의 슬로프는 설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눈속에서의 라이딩을 마치고 모두 녹초가 되었네요~

 

숙소로 돌아와 피곤함도 잊은체 바로 야식 타임에 돌입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대화는 회사 밖에서 해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상자나 사고  없이 모두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동계 워크샵 덕분에 회사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겨울 스포츠에 흠뻑 빠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027년 동계 워크샵도 기대합니다!